분류 전체보기99 <2021 학과 학술제 & 전공 심화 공동체> nodeJs로 아두이노 데이터 크롤링하기 1. 서론 1학년 2학기가 시작하고 같이 시작한 학과 학술제(지피지기인가...?)와 전공 심화 공동체가 이제 마무리하는 단계이다. (진짜 마무리는 12/26이다.) 정신없는 한학기를 보내면서 강의를 듣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가운데 가장 큰 난관이 있었다. 그 난관과 거쳐온 과정을 설명하고, 개념도 설명하고자 한다. 2. html 크롤링(request, cheerio) 우리 프로젝트에서 해야하는 것이 아두이노에서 측정한 값을 와이파이모듈로 html로 작성한 서버를 만들어 올리는 것을 nodejs에서 값을 크롤링해 실제 사용자들이 쓰이는 화면에 출력해주는 것이다. 그래서 크롤링을 하는 방법을 공부했고, 간단하게 소개하겠다. 주의 구글링으로 참고만 했지, 순수 내 코딩이라 이상한 코드들이 꽤 있을 수 있으니.. 2021. 12. 20. <2021 해커톤~> #6 Sejong maps: 마무리 1. 서론 사이트에 관한 설명은 다 했다. 이제 최종 결과 및 느낀 점, 아쉬운 점을 소개하려고 한다. 2. 사이트 넷트리파이에 연결할 것이고, 곧 올리도록 하겠다. 3. 아쉬운 점, 느낀점 해커톤 전에 이미 개념을 알고 하는 것이 아닌 해커톤을 하면서 배웠다. 그래서 시간 내에 완성해야하는 해커톤에는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였다. 개념의 부족과 활용이 아쉬웠고, 특히 활용을 할 때 외국 문서가 큰 도움을 주는 경우가 많은데 영어를 잘 못해서 피하게 되었다...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느꼈다. 그래도 안해본 nodeJS, API 같은 것을 사용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여서 해커톤을 계기로 나의 진로(풀스택)를 조금이나마 찾을 수 있었다. 4. 마무리 블로그를 써가며 그동안 내가 해왔던 것들을 점검하면.. 2021. 11. 11. <2021 해커톤~> #5. Sejong maps: 처음 써본 NodeJs 1. 서론 개강을 하고서 세웠던 가장 큰 목표는 NodeJS를 공부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리저리 바쁘다는 핑계로 많이 공부하진 못했는데, 이번 해커톤이 새로운 전환점이 되었다. 미숙하지만 NodeJs를 써보면서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나 모르는 점을 확실히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나는 백엔드쪽이 잘 맞는다고 느낄 수 있었던 해커톤이 되었다. 얄팍하게 배운 지식을 어떻게 활용했는지 소개만 하려고 한다. 참고로 노마드 코더의 유튜브 클론 코딩으로 공부를 했다. 2. 백엔드 1) server.js Express를 사용하였고, 뷰엔진과 라우터들을 연결해주었다. 뷰엔진은 원래 pug를 배웠지만, 그때 당시엔 잘 다루지 못해 ejs로 하였다. 만약 다시 할 수 있다면 pug로 할 것 같다. 라우터들은 메인 .. 2021. 11. 10. <2021 해커톤~> #4. Sejong maps: 세부 컨텐츠 (2) 1. 서론 마지막 세부 컨텐츠는 방명록이다. nodejs와 db를 활용하면 만들 수 있겠지만, 아직 그 부분까진 공부할 시간이 없었기에 오픈 소스를 활용하게 되었다. 2. '롤링페이퍼' 그래서 '롤링페이퍼'라는 오픈 소스를 활용해 개발하게 되었다. https://rollingpaper.site 롤링페이퍼, 우리가 만들어가는 이야기 커다란 종이를 혼자 굴릴 수 있나요? 친구들과 함께 굴려서 우리만의 롤링페이퍼를 만드세요! rollingpaper.site 위 코드를 보면 매우 간편하게 만들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코드의 결과물을 보면 아래 사진과 같다. 3. 마무리 오픈소스의 편리함은 매우 대단하다. 하지만 이를 쓰면서 직접 만들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조금 더 공부해서 방명록 기능을 만.. 2021. 11. 9.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5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