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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만든 이유
대학생이 되고 1학기가 끝났다.
C언어를 처음 배우고, 진로에 관해 돌아봤을 때 내가 쓴 코드들을 정리할 곳이 필요함을 느꼈다.
또한 2학기 때는 고급 C 프로그래밍이라는 전공을 배우게 되는데 미리 공부를 해보면서 개념들을 정리하려고 한다.
그래서 네이버 블로그를 할 지, 티스토리를 할 지 고민 끝에 좀 더 깔끔해보이는 티스토리를 하게 되었다.
또한 깃허브도 활용하기로 했다. (천천히 익히는 중)
블로그 활용 방향
시작은 C언어지만 개발 언어들(python, 웹)을 더 늘려갈 생각이고, 진로가 확실히 잡힌다면 이 블로그는 더욱 진해질 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창업 쪽으로도 생각이 있기에 관련 아이디어나 정보들을 이곳에 담으려고 한다.
마무리
이제 첫 시작이고, 내가 이 분야와 연을 끊지 않는 이상 나와 함께 갈 곳이다.
초반이라 너무 신난다고 막 쓰다가 지치지 않고, 오래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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